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집계한, 일본의 콘솔 게임 소프트 주간 판매 랭킹 자료라고
하는데요.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요괴워치2 원조 / 본가'가 여전히 1위를 차지
한 가운데,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게임이 발매 첫주에 6712개, 슈퍼 소니코 게임인
'소니프로'가 발매 첫주에 6086개, 그리고 '프리즈마 이리야' 게임이 발매 첫주에 5532
개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일웹에서는 프리즈마 이리야 팬들이 좀 더 팔릴 줄 알았다며
아쉬워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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