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칸 감독이 'OV 감독'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

(사진 출처: 야라온)

일본 후지TV의 'OV 감독'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야마모토 유타카(야마칸) 감독
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뛰어난 발상력을 지닌 사람들이 매회 주어진 테마에 따라 OV ('오
모시로이 VTR' 즉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게스트 심사위원들의 투표에 의해 매회 방
송된 OV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상인 'MOV'가 정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건 둘째치고, 방송 캡쳐 사진을 보니 야마칸 감독이 상당히 깔끔한 인상(?)으로 느껴
지네요. 특별히 이발이라도 하고 나온 걸까요? (헐헐)

덧글

[ㅋㅅㅋ]

범죄자가 아닌 이상 TV에 나올땐, 당연히 외모를 꾸미지 않던가요?ㅎ
여튼, 야마칸도 잘 보이고 싶어서 외모 좀 꾸몄네요ㅋ

[ㅇㅇ]

저럴 시간에 빨랑 WUG 2기나 만들라고 하세요 저양반 때문에 암걸리겠음;;

[ㅁㄴㅇ]

2기 만들 자금이 될려나 모르겄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