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7월 신작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 DVD 제 1권 판매량이 앳위키에 업데이트되어
올라왔던데요. 여전히 Free! ES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월간소녀 노자키군이 1만장을
넘었군요. 바라카몬도 5700여장인데, 이 정도면 많이 팔린 편이라고 봐야 하려나요? 또
한 알드노아 제로는 약 8300장 가까이 팔렸네요.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14년 여름(7월) 시즌 방송 개시 TV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 DVD 제 1권 판매량 랭킹
* 1위 : Free! - Eternal Summer - (17869장)
* 2위 : 페르소나4 더 골든 (13836장)
* 3위 : 월간소녀 노자키군 (11776장)
* 4위 : 흑집사 Book of Circus (9204장)
* 5위 : 알드노아 제로 (8293장)
* 6위 : 바라카몬 (5711장)
* 7위 : 프리즈마 이리야 츠바이 (4384장)
* 8위 : 막말Rock (3868장)
* 9위 : 하나야마타 (3821장)
* 10위 : 아오하라이드 (3134장)
* 11위 : 인생 (2435장)
* 12위 : RAIL WARS! (1682장)
※ 판매량을 알 수 없음 : 스미코
※ 2014년 9월 30일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비공식 랭킹입니다.
덧글
스텝진과 카타프락토스 cg로 돈도 많이들었음
시비걸지마라 기대이하로팔려서 슬프니까
단순한 댓글로 판매량을가늠하다뇨
더군다나 한국인댓글이면 어짜피 않사는놈이 절대다수일텐데ㅋ
페4G는 본편 애니에서 안 그린 이벤트 위주라서 세계관을 둘 다 즐기려는 팬심인 작용한 것 같고
아오하랑 바라카몬은 애니플러스에서도 많이 밀어주던데(광고를 안 해주는 애니도 많단 걸 볼 때)
아오하는 노자키군에게 지분을 좀 뺏긴 것 같고, 바라카몬은 재밌긴 하나 판매율을 결정 지을 요소가 부족했음.
인생은 후반에 회장과 싸움이 애니 노선과 맞지 않았지만 캐릭 구성이 좋았고 저가 공략이 먹혀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