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작가 '히라사카 요미'씨, 자신이 과격한 발언을 했다는 헛소문에 대해 언급

(출처: https://twitter.com/hirasakayomi/status/517232578479153153)

일웹 일각에서, 라이트노벨 '나는 친구가 적다'의 작가로 유명한 '히라사카 요미'
선생께서 '라이트노벨이 일러스트 덕분에 팔린다고 말하는 건 바보 같은 소리'라
는 내용의 과격한 발언을 트위터에서 했다가 지웠다 카더라는 소문이 돌고 있던
데요. 저 소문을 믿은 사람들중에는 히라사카 요미 선생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더
라고요.

이에 대해 히라사카 요미 선생은 '헛소문이다. 그런 트윗은 일절 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익명 게시판(2ch?)이나 이상한 블로그(마토메 블로그를 말하는 듯?)
를 너무 믿지 않는 편이 좋다고 덧붙여 말한 모양입니다.

어쩐지 야라온에서 '히라사카 요미가 이런 얘기를 했다 카더라'는 소문을 기사화한
걸 보고 미심쩍은 생각이 들더니만, 역시나 헛소문이었나 보군요. 이러니까 카더라
통신은 덜컥 믿지 말고 꼭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확인을 해야 하는 겁니다.

다만, 일웹 일각에서는 '히라사카 요미의 저 말을 믿을 수 없다!'라고 계속 의심하
는 사람도 전혀 없지는 않던데요. 하지만 작가 본인이 그런 트윗을 올린 적이 없다
고 하고, 그걸 뒤집을 만한 증거(캡쳐 그림 등)가 없는 이상, 지금으로서는 작가 본
인의 말을 믿는 게 옳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https://twitter.com/hirasakayomi/status/517272067905839104)

추가로 올라온 트윗에 따르면, 히라사카 요미 선생은 (이번 날조 사건은 아무래도
너무나 악질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법적 조치까지 생각하고 계신 모양입니다.

덧글

  • 피그말리온 2014/10/01 19:51 # 답글

    왜 과격한 발언인지부터 모르겠;;...
  • 2014/10/01 19: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11 2014/10/01 20:20 # 삭제 답글

    캡쳐도 없으면서 사람을 그리 몰아가는건... 히라사키 요미씨 정도의 작가라면 그런 소리를 했을 때 캡쳐가 없을리가 없을텐데요
  • Megane 2014/10/01 23:30 # 답글

    증거가 없으면 말을 말던가... 에휴~
    저같은 사람이라면 라노베도 일러스트를 보고 구입하겠지만...(그래서 지뢰를 밟아도 할 말이 없음...oTL)
  • ㅇㅇ 2014/10/18 11:20 # 삭제 답글

    어디나 헛소문 퍼트리는 사람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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