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의 테러'의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의 농담에 대해 의견이 분분

(사진 출처: 야라온)

언제 어디 실린 기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잔향의 테러'의 원안과 감독을 맡은
'와타나베 신이치로'씨와 '핑퐁'의 감독과 시리즈 구성을 맡은 '유아사 마사아키'씨의
대담 기사가 일웹 일각에서 화제더군요.

와타나베 감독은 '핑퐁'에 대해서, 일견 변화구 같은 작품처럼 보이나 사실 속을 들여
다보면 왕도 작품이라면서, 대히트해도 좋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평을 우선 했
더군요. 그리고 나서 '잔향의 테러'도 사실은 왕도 작품으로서 대히트해도 좋은 애니
메이션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말을 하고...

와타나베 : 이게 팔리지 않는다면, 우리들이 아니라 세상이 잘못되었다. 그러니까...
유아사 : 세상, 폭파시켜 버려라! (웃음)
일동 : (폭소)

... 라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폭소를 터뜨린 모양입니다. 저는 일단 농담으로 받아들였
습니다만, 일웹에서는 와타나베 감독을 비난하며 '뭐? 작품이 잘 안팔리면 만든 사람
이 아니라 세상이 잘못된 거라니 그런 게 어디있어?'하고 분노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물론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라면서 그냥 웃어
넘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여느 때처럼, 최종적인 판단은 여러분 각자의 몫입니다.

덧글

  • ㅎㅎ 2014/10/02 08:32 # 삭제 답글

    잔향의 테러는 2화 쯤에서 재미없어서 하차했는데 그거를 처음부터 끝까지 꿀잼이었던 핑퐁하고 비교한다구요...?
  • 허.. 2014/10/02 10:10 # 삭제

    고작 2화까지 보고 작품을 무시하네 ㄷㄷㄷ
  • sia06 2014/10/02 10:47 #

    뭐 개인적인 차이죠. 저는 핑퐁 별로였지만 잔향의테러는 끝까지 잘 봤으니
  • la+ 2014/10/02 22:30 # 삭제

    저도 핑퐁이 훨씬 재밌더군요. 잔향 2화보고 접음 ㅡㅡ;;
  • bloodtalon 2014/10/02 10:45 # 답글

    저는 핑퐁을 2화에서 하차하고 잔향의 테러를 꿀잼으로 다 봤는걸요..?
  • 코쿠토 2014/10/02 10:55 # 답글

    핑퐁은 안봐서 모르겠고 잔향의 테러는 화이브 부분은 아쉬웠지만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잔향의 테러 마지막화 때문에 그런가 저 대화 재미있네요. ㅎㅎ
  • ㅇㄴㅁㅇㅁㄴ 2014/10/02 12:32 # 삭제 답글

    둘 다 끝까지 봤는데요
    갠적으로 핑퐁은 매우 재밌게 봤는데 잔향의 테러는 용두사미
  • ㅇㅇ 2014/10/02 12:41 # 삭제 답글

    딱 봐도 농담이구만;;
  • 쩌글링 2014/10/02 13:20 # 삭제 답글

    핑퐁 진짜 맘에 들었던 작품인데 판매량이 안타깝더군요.
  • samako 2014/10/02 15:16 # 삭제 답글

    전 둘다 재밌게봤는데...
  • 펭귄대왕 2014/10/02 17:39 # 답글

    역시 드립이었군요. 코멘트만 보고 오해할 뻔..
  • Megane 2014/10/02 21:39 # 답글

    아니, 안 팔리면 독자탓이라니까요...(어이~)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는유동 2014/10/02 23:36 # 삭제 답글

    딱봐도 장난으로 한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긴하네요
  • 헤엄치는새 2014/10/15 16:09 # 삭제 답글

    유머 감각이 없는건 정말 무서운 일이다.
  • 보미 2015/04/29 09:20 # 삭제 답글

    저 발언은 작품을 이해하면서 끝까지 보신 분들만 알고 웃,플(웃기고슬픈) 수 있는 농담이네요^^
    확실히 저 작품에 담긴 메세지를 바로 받아 들일 수 없는 뇌구조로 구축 당해 버린 일본 사회가 잘못 되었지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12112062
11714
34836713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