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와쿠 온천에서 봉보리 마츠리 (요미우리 신문 기사 보기)
지난 2014년 10월 11일에 '꽃피는 이로하'의 성지인 일본 카나자와시 유와쿠 온천
에서 '제 4회 봉보리 마츠리'가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그에 대한 기사가 일본 요
미우리 신문에 게재된 모양입니다. 약 700개의 등불이 불을 밝힌 가운데, 과거 최다
인 1만 2천여명의 팬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다고 하네요. 차로 12시간 걸려 친구들과
함께 온 팬도 있다는군요. 정말 대단한 인기인 것 같습니다.
덧글
갈 수록 늘어나는....ㄷㄷ
올해는 어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