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츠다 켄지로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인데요. 지난번에는 동료 성우인 카키 하라 테츠야씨가 자신의 사진집을 사주었다고 하여 입맞춤(...)으로 감사를 표하더니, 이번에는 당시 뒤쪽에서 지켜보고 있던 에구치 타쿠야씨에게도 입맞춤을 하신 모양입 니다. 사진집을 사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말이죠. 앞으로도 입맞춤은 계속되는 걸까요?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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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손을 잡는다거나 어께에 기댄다거나 볼에 키스까지가 딱임
저건뭐... ㅋㅋ
취향존중이고 뭐고 역겹기만 하네요
데자뷰인줄
그래도 한 사람마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틀리긴 하지만.
보여줘서 어떻게할 생각인지.
인기 얻고 싶을까 하는 생각했음. 뭐 여자에게 인기 있고 싶은거야 수컷의 본능이지만 남자들 비위도 생각해줬으면 함
근데 ㅋㅋㅋ님이 말한건 좀 오버라고 생각되는게, 여성우들끼리 키스는 안하잖아요(...) 저 퍼포먼스는 과하게 느껴지긴 하죠.
비교할걸해야죠
저건 부녀자들 팬서비스를 넘어
그냥 호모라고 어필하는거밖에 안됨
동성애에 대한 시각의 차별 문제이기도 하고
애초에 본인들이 좋다고 한 일인데
굳이 부녀자 노렸니 뭐니 말이 나올 이유가 없음
그건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레즈짓하는거임ㅋ
여성우계에서 대표백합인인 사쿠라 아야네가 라디오에서 주구장창 주장한게있음
(키스는 이마까지야 ) ㅋㅋㅋ 진짜 공감함 그이상은 레즈지뭐여
자기는 씹덕아닌거마냥ㅎ
찔리나봐ㅋㅋ 씹덕이라니까 호들갑떠네ㅋㅋ
씹덕인정?
ㅇㅇ
여자들도 레즈가 더러워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응들이 너무 험악하시네
솔까 진짜 한 것 같진않고 걍 개그로 한것 같구만
걍 개그 아니야?
장난성으로 한거랑 진짜도 구별 못하시낰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인 제가봐도 완전 극혐인데ㅡㅡ;
또 저게 진짜 장난인지 마케팅인지 어떻게 알아요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지
원인은 스기타인걸로 생각되는데.. 스기타 왈, "사진집 사면, 츠다상의 뜨거운 키스를 받는건가요?"(백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