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2월 19일에 발매될 예정인 대전 격투 게임 'DEAD OR ALIVE5 Last Round'와
관련해서, 사람 피부의 부드러움을 표현하는 '부드러움 엔진'에 의해 여성 캐릭터들의
신체를 아주 '부드럽게' 표현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모양입니다. 일웹의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더군요. 특히나 가슴의 움직임(...)에 주목해 달라면서 크게 홍보중인
것 같은데요. 가슴이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니 '필견!'이라면서 거듭 강조
해서 홍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역시 이 게임에서는 바스트 모핑이 정말 중요한 요소
인 겁니까? (후덜덜덜)
태그 : DeadOrAlive, DeadOrAliv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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