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1월 16일에 아키하바라 UDX 아키바 스퀘어에서 개최되는 '디지게임 박람회2014'
에서 현역 외과의사가 의료 감수를 맡은 스마트폰용 게임 '응코레'(うんコレ)의 데모판이
전시된다면서 위와 같은 그림이 올라와 있던데요. 대장균을 의인화한 카드 게임이라고 하
며, 출품자는 '일본 응가(...) 학회'랍니다.
언제나 자신의 응가(...)를 잘 관찰하여 대장암 검진율을 높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의 일환
인 것 같습니다. 역시 일본에서는 뭐든지 다 모에화되는군요. (후덜덜덜)
덧글
포도상구균이라던가... 녹농균이라던가... 헬리코박터라던가....(고마해라 마이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