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키도 이부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동료 성우 야마자키 에리이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둘다 참 예쁘군요. 같은 1997년생인데, 이렇게 보니까 야마자키
에리이가 몇살 더 먹은 언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헐헐)

그외에도 학교에 갔더니만, 반 친구들이 책상에 '이부킹, 해피 버스데이'라고 생일 축
하 메시지를 써 놓았다고 하던데요. 같은 반 학생들이 다들 '이부킹'이라는 별명을 알
고 있는 것에 대해 재미있어 하기도 하더군요. 반 친구들도 키도 이부키의 블로그를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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