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meblo.jp/maitablog/entry-11961685350.html
성우 카도와키 마이씨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아이가 첫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면서
축하하는 글을 올렸더군요. 그 말은 곧 자신이 엄마가 된지도 만 1년이 되었다는
뜻이라면서,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말을 하기도 했던데요. 세월 참 빠르네요.
성우 카도와키 마이씨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아이가 첫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면서
축하하는 글을 올렸더군요. 그 말은 곧 자신이 엄마가 된지도 만 1년이 되었다는
뜻이라면서,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말을 하기도 했던데요. 세월 참 빠르네요.
태그 : 카도와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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