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마켓87에서 처음으로 기업 부스 출전을 한 NHK와 관련된 사진입니다. NHK
부스에서는 얇은 책(소책자)을 배포하고, 앙케이트도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앙케
이트에 응답하면 소책자를 주는 캠페인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앙케이트가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질문) NHK가 코믹마켓에 출전한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1. 아주 위험하다 (좋은 의미)
2. 위험하다 (좋은 의미)
3. 위험하다 (좋지 않은 의미)
4. 아주 위험하다 (좋지 않은 의미)
5. 어느 것도 아니다
... 결국 NHK의 코믹마켓 출전은 위험한 일(...)로 전제되어 있는 거로군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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