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가극 밀키홈즈 TD 1화, 카오스한 개그 + 성실한 모습이 반반씩?

(그림 출처: 일본 otakomu 블로그)

탐정가극 밀키홈즈 TD 1화, 시작부터 '이제는 대아이돌 시대'라는 내용의 나레이션과
함께, 밀키홈즈가 '우리는 아이돌이 아니라 탐정'이라고 강조하는 멘트가 나오던데요.
기본적으로는 누군가 인기 아이돌의 노래(!)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하는 바람에, 밀키
홈즈가 그 사건을 해결하려고 열심히 뛰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카
오스한 개그와 패러디가 튀어나오죠.)

분위기는, 카오스한 개그와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적당히 버무려 넣었더군요.
망가질 때는 엄청나게 망가지는데, 일할 때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밀키홈즈
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한때 토이즈를 잃고 막장 폐인(...)이 되었던 시절은 역시
나 흑역사 취급. 하지만 불쌍한 후배를 범인으로 몰아 감옥에 집어넣고 까맣게 잊어버리
는 등, 어느 정도의 막장스러운 모습은 여전합니다. (먼산)

성우 닛타 에미씨가 작중에서 인기 아이돌(이었다가 목소리를 잃어버린) 마리네의 목소
리를 담당하기 때문에, 닛타 에미, 미모리 스즈코, 토쿠이 소라, 난죠 요시노 등 러브라이
브 성우진이 많이 출연한다는 점도 주목의 대상이던데요. 그외에도 '두 사람은 밀키홈즈'
에서 등장하여 (성우가 '나카가미 이쿠미'씨인데다 연기톤도 비슷한 탓에) '아키야마 공'
(걸즈 & 판처)이라는 농담을 들은 바 있는 '토츠카와 케이코'도 여전히 등장하더군요.

제 2화에서는 코코로가 가면을 쓰고 아이돌로 활약하는 내용이 나올 모양이니 기대해 보
겠습니다. (일웹에서는 '꽤 볼만하다'는 의견과 '완전 막장 폐인이 아닌 밀키홈즈는 역시
재미없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었습니다.)

덧글

  • ... 2015/01/04 19:49 # 삭제 답글

    이거 오프닝 보면서 웃고 본편 보면서 웃었죠
    덕분에 잘 웃었죠ㅋㅋㅋ
  • ㅇㅇ 2015/01/05 01:33 # 삭제 답글

    일단1화는 실망이네요. 물론 전편 10분짜리애니보단 좋지만요.막장이고 진지고 떠나서 그냥 전개가 정신없네요. 캐릭터들이 개성도 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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