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미야자키 카렌'이 최근 러브라이브에 푹 빠졌음을 고백

미야자키 카렌 : 대하 여배우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러브라이버' (MANTAN-WEB 기사)

2015년 NHK 대하드라마 '하나모유'(花燃ゆ, 꽃 타오르다)에 고정 출연하게 된 여배우
'미야자키 카렌'이 오스카 프로모션의 신진 여배우 하레기(晴れ着, 나들이옷) 촬영회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미야자키 카렌은 최근 푹 빠져 있는 게 뭔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러브라이브'라고 대답했다고 하는데요.

미야자키 카렌은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을 봐 온 건 아닌데, 친구가 가르쳐줘서 푹 빠지
게 되었다'고 설명했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는 코토리와 마키. 러브라이브의 캐릭터송
을 iPod으로 듣고, 스마트폰 게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도 플레이하고 있
답니다. 역시 러브라이브는 여성팬들도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