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사카 사토미에게 불쾌한 사진 '절대로 용서못해' (닛칸 스포츠 신문 기사 보기)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씨가 1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일부 유저로부터
어떤 불쾌한 사진 (그로테스크한 사진인 듯하답니다)을 받았음을 밝히고, 피해가 늘어
나지 않도록 신고나 소송을 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우선 스크린샷을 찍어
경찰에 신고부터 하겠다고 밝혔다는데요. 화가 단단히 나신 모양입니다.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씨가 1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일부 유저로부터
어떤 불쾌한 사진 (그로테스크한 사진인 듯하답니다)을 받았음을 밝히고, 피해가 늘어
나지 않도록 신고나 소송을 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우선 스크린샷을 찍어
경찰에 신고부터 하겠다고 밝혔다는데요. 화가 단단히 나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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