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배우, 탤런트 '하루나 후우카'가 1월 22일에 트위터 계정을 삭제

하루나 후우카, 트위터 계정을 삭제, '성우 이름 착각' 대염상 (J-CAST 뉴스 기사)

성우, 배우, 탤런트 '하루나 후우카'(2001년 2월 4일생)의 트위터 계정이 2015년 1월 22일
'당분간 쉽니다'라는 트윗을 마지막으로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구글 캐쉬 페이지를 통해
트위터의 이력을 더듬어 보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월 15일에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씨의 아버님이신 '오오츠카 치카오'씨가 돌아가신 이후,
1월 16일, 하루나 후우카는 팬으로부터 그 얘기를 전해듣고 '작년에 만나뵌 직후인데...'라
면서 트위터에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나 후우카가 작년에 만났다는 성우분은 바로 '오오츠카 아키오'씨. 팬으로부터
'돌아가신 것은 오오츠카 치카오씨'라는 말을 듣자, 하루나 후우카는 당황해서 곧바로 사죄
하고, 오오츠카 아키오씨의 트위터에도 아버님과 아드님을 혼동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
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오오츠카 아키오씨도 '오래간만이다. 그
런 건 신경쓸 필요 없다'는 답을 보내면서 소동은 그대로 수습되는 듯 보였으나...

일부 트위터 유저가 그대로 넘어가지 않고 하루나 후우카를 향해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하루나 후우카가 가끔씩 애니메이션 애프터레코딩도 하고, 트위터 프로필에
도 '성우 지망'이라고 명기해 놓았다는 점이 비난의 근거가 된 모양인데요. '성우 지망인데
그런 것도 몰랐단 말이냐?'하면서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고 하네요. 하루나 후우카는 그런
비난에 대해 트위터에서 일일이 답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와중에 1월 20일에 올린 트윗이
한층 더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게 기자의 분석입니다.

하루나 후우카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름을 혼동한 것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
으나, 성우의 이름을 모르면 성우를 목표로 해서는 안된다는 건 납득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
언을 했답니다. 이 트윗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결과가 되어, 이후 한층 더 무시무시한 비난
이 쏟아졌고, 그중에는 인신 공격에 가까운 비난도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하루나 후우카는
여러차례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사죄를 반복하다가, 1월 22일에 '당분간 쉽니다'
라는 말을 남긴 채 트위터 계정을 삭제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루나 후우카는 지금까지도 종종 이런 소동에 휘말렸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트위터 계정 삭제는 하지 않았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답니
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루나 후우카가 저런 비난을 받을 만한 잘못을 저
질렀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억울하게 과도한 비난의 표적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덧글

  • ㅇㅇ 2015/01/23 07:40 # 삭제 답글

    이래서 모 축구감독님이 SNS는 쓸모없다고 했던거죠 자칫 잘못하면 마이너스 될것만 있지 플러스 될게 없는...
  • alberre 2015/01/23 07:47 # 답글

    퍼기경:인제 이말하기도 지겹다 이것들아
  • 노트 2015/01/23 10:24 # 삭제 답글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왜 지들이 난리여;
  • 가디호 2015/01/23 10:38 # 삭제 답글

    그러니 sns는 양날의 검이죠. 봤을때 혼동 했을수도 있고 실수 했을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저러는 거 보면 참 안타 깝습니다.
  • 한국 2015/01/23 12:46 # 삭제 답글

    도 참 답이없죠 요즘보면...
  • 모호한애 2015/01/23 14:39 # 삭제 답글

    애기인데...?
  • Megane 2015/01/24 12:55 # 답글

    이상한데서 군기잡으려는 똘아이들이 참...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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