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프린세스 프리큐어 4화에 등장한 '큐어 트윙클'의 인기가 벌써부터 대단하더군요.
변신하기 전부터 툭툭 한마디씩 던지는 말이 재미있다며 화제를 모으더니만, 맨몸으로
자신의 패션쇼를 방해한 제츠보그에게 돌격하기도 하고, 중장비를 이용해 공격을 하기
도 하는 등, 이른바 노란캐 다운 귀여움의 바탕 위에 강인함까지 겸비했다는 평이 많았
습니다. 모에 요소가 몇가지나 겹쳐서, 이쪽이 주인공 같다는 의견도 많더라고요. (노란
캐 + 보라캐라고 평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일웹에서는 이 장면에서 가슴이 두근거렸다는 커다란 친구들(?)도 많던데요. 그외에도
프리큐어 캐릭터 치고는 나름 스타일이 좋은 편(?)일 뿐만 아니라, 변신 과정에서 목욕
타월을 두른 모습도 묘하게 성숙해 보였고, 변신후 코스튬 또한 어깨가 노출된 디자인인
등등 여러가지로 커다란 친구들의 심금을 울릴만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일웹에서는 벌써
부터 '동인지를 그리고 싶다'라는 코멘트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노란캐 보정도 이렇게 갈
수록 진화(?)하고 있는 거로군요. (헐헐)
마지막에는 자신의 패션쇼를 방해한 제츠보그를 쓰러뜨리기 위해 변신했을 뿐, 함께 프
리큐어로 활동할 생각은 없다면서, 아주 쿨하게 아이템을 돌려주고 훌쩍 떠나 버리던데
요. 그 바람에 '신선한 전개' '쿨한 황색 캐릭터'라면서 재미있어 하는 팬들이 많았습니
다. 덕분에 나머지 애들은 한편 내내 놀라기만 하다 끝나더군요. (각각 오프닝이 나오기
전, 아이캐치가 나오기 전, 엔딩이 나오기 전에 보여준 놀란 표정이죠.)
뭐, 다음편에서 본격적으로 프린세스 프리큐어로서 활약하기 시작할 듯하니 기대해 보
겠습니다. 3명의 단체 포즈와 대사도 볼 수 있으려나요? (헐헐)
그외 프리큐어 올스타즈 예고 영상에서 나온 이 표정 예술(?)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태그 : Go프린세스프리큐어, 큐어트윙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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