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페셜 방송, 타케우치P의 폭발적인 인기!

(사진 출처: 일본 otakomu 블로그)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페셜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프로듀서
역의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타케우치 슌스케가 가장 귀여
워 보였다느니, 언젠가 오토메 게임에 나오면 대히트를 할 거라느니, 타케우치 슌스케의
출연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느니... 등등 온통 타케우치 슌스케에 대한 팬들의 지대
한 관심을 새삼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일웹에서는 '합법 로리'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불법 아저씨'(?)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
었고요. '17세 현역 고교생이라니 말도 안된다. 연령 사기 아니냐?'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내 조카뻘인데, 만나면 삼촌을 대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는 코멘트 또
한 보였죠.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타케우치 슌스케가 나오기 전까지는 프롤로그였고, 타케
우치 슌스케가 등장한 다음부터가 본편이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젊은데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토크가 예상 이상으로 능숙해서 놀랐다는 의견도 보였죠.

아이돌 애니메이션에서 프로듀서나 매니저 캐릭터의 인기가 이렇게 높은 건 또 드물게 보
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인기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아이돌이 주역인
데, 프로듀서의 인기가 너무 높은 것도 밸런스상 좋지 않다'라는 우려도 전혀 없지는 않았
습니다. (프로듀서가 작중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역처럼 보이고, 아이돌은 그런 주역의 성장
을 보여주기 위한 조역처럼 보인다면 문제가 아니냐는 취지의 의견이죠. 뭐, 그런 건 상관
없고 그냥 재미있으면 된다는 의견도 많으니, 결국 취향 차이려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KqJmHiSZifc

한편, 이건 제 8화 예고 영상이랍니다. 칸자키 란코가 주역인 에피소드가 되려나요? 기대
해 보겠습니다. (일웹에서는 벌써부터 '중 2병이라도 아이돌이 하고 싶어' 같은 농담 또한
많이 나오더라고요.)

(출처: https://twitter.com/sugitaLOV/status/571332356360904704)

얘기가 나온 김에,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씨가 [ 신데렐라는 '그'인 것이다 ]라는 글을 트
위터에 올렸다고 하여, 일웹 일각에서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그'가 혹시
타케우치 슌스케(프로듀서)가 아니냐는 거죠. 글쎄요. (진실은 저 너머에... orz)

PS) MBS의 아나운서 한분도 '타케우치씨, 꼭 MBS의 아나운서로!'라는 농담을 트위터에
서 하기도 했답니다.

덧글

  • 코쿠토 2015/02/28 21:42 # 답글

    스기타 ㅋㅋㅋㅋㅋㅋ 맞다면 타케우치씨는 조심해야..
    개인적으로 캐릭터랑 성우가 이렇게 같이 화제가 되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ㅎㅎ
  • ㅋㅋ 2015/02/28 23:21 # 삭제 답글

    불법 아저씨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 s 2015/02/28 23:57 # 삭제 답글

    저처럼 아이돌마스터는 몰라도 타케우치씨는 알게 된 분들도 꽤 계실듯ㅋㅋ
  • Megane 2015/03/01 08:39 # 답글

    불도를 깨우친 아저씨인가? (퍼버벅)
    P땜에 유명해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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