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아라이 사토미 & 키도 이부키가 진행을 맡은 니코니코 생방송 프로그램 제 1회
가 2015년 2월 28일에 방송된 바 있는데요. 그와 관련된 기사가 이곳저곳의 인터넷
뉴스에 많이 올라오더니만, 이번에는 Moca 뉴스에도 올라왔더군요. 키도 이부키는
17세, 아라이 사토미씨는 34세인지라, 대화에서 세대차가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그래
서 그런지, 키도 이부키는 아라이 사토미씨를 '어머니'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싶어
했답니다. 앞으로도 훈훈한 방송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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