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일본 대지진 피해 부흥을 위한 성우분들의 자선 기획 '문예 아네모네R'의 일환으로,
'바바아노바'(ばばあのば)라는 작품의 낭독 오디오북이 CD화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씨가 낭독을 담당한 오디오북으로, 판매 가격은 2500엔. 스기타
토모카즈씨가 모든 등장인물을 전부 혼자서 연기했다고 하는군요. 2015년 3월 21일과
22일에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AnimeJapan2015'의 분카방송A&G 부스에서 판
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획도 꾸준히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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