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트 문예'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수많은 히트작이 나오고 있답니다.

주식회사 타카라지마샤 보도자료 (클릭)

일본의 출판사인 '타카라지마샤'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8월 6일에 발매
된 타카라지마샤 문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데이트를 한다'가 매출 호조에 의해
2015년 3월 2일자 중판으로 9쇄 25만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작가인 '나나츠키 타카
후미'씨는 라이트노벨 작가로 활약해왔으며, 이번이 일반 문예 첫 작품이랍니다.

최근에는 라이트노벨 작가나 미스터리 작가 등이 보다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라이트
문예라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쓰고 있으며, 그 속에서 수많은 히트작도 태어나고
있다는 게 출판사측 설명입니다. (나나츠키 타카후미씨는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의 작가로 유명한 분이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데이트를 한다'는 발매 초기부터 표지 일러스트가 주목을 받
았고, 작년 10월의 2쇄 당시에는 '눈물이 나온다' 같은 독자의 목소리를 넣은 새로운
띠지로 변경을 했는데, 실제 판매량이 전월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으며, 현재는 월간
매상이 띠지를 바꾸기 전에 비해 10배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라이트 문예'라... 일본의 라이트노벨 시장이 포화 상태가 아닌가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작가와 출판사는 계속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11181956
12609
35581540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