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타케우치 슌스케, 아저씨팬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일본 otakomu 블로그)

'AnimeJapan2015'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닛폰 낭독 아카데미'의 이벤트가 있었
다고 하는데요. 거기 등장한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위쪽 사진은 타케우치 슌스케가 동료 성우와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인 것 같습니다.
남자 성우분은 '니시야마 코타로'씨이고, 마지막 사진은 17세교 교주님 '이노우에
키쿠코'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죠.

타케우치 슌스케는 특히나 아저씨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에서도 남성팬들이 많았으며, 타케우치 슌스케와 악수하면서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아저씨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트위터쪽에도 타케우치 슌
스케 덕분에 '쟈니즈'에 푹 빠진 아저씨들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의견 등등,
뜨거운 코멘트가 넘쳐났다고 하네요.

평상시에는 여성 성우들을 좋아하던 성우팬 아저씨들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다'면서, '저 목소리에 임신할 것 같다' '아직도 손
이 떨린다' '너무 멋져!' 같은 말을 (이벤트 현장에서 또는 트위터에서) 하게 만들
었다니... 그야말로 마성의 남자(?)인가요? 앞으로의 인기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출처: 일본 tyuutai 트위터)

참고로, 이건 이벤트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가 올린 증언입니다. (내용은 앞서 언
급한 대로고요.) 실제로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면 방송에서 듣는 것보
다 훨씬 더 멋진 모양입니다.

PS) 그나저나 어떤 팬이 악수하면서 '샴푸 뭐 쓰시나요?'라고 물었더니만, 이케멘
보이스로 '어머니 것 씁니다.'라고 대답한 모양인데요. '어머니 샴푸가 무슨 샴푸인
가요?'라고 다시 물었더니만, '뭐였지? 잊어버렸습니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이걸
보니, 아직 풋풋한 어린 학생이라는 느낌이 나는군요. (헐헐)

PS2) 아참...

(그림 출처: 일본 Ni_DaTYa 트위터)

저 위쪽 첫번째 사진 속 타케우치P의 긴장한 모습이 귀엽다며, 이런 그림을 그린 사
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덧글

  • ㅇㅇ 2015/03/22 22:33 # 삭제 답글

    좀 더 많은 활동하길 기원합니다
  • Nero 2015/03/22 22:44 # 답글

    목소리에 임신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두비겁성 2015/03/22 22:45 # 답글

    앞날이 정말 기대되는 남자성우입니다.
  • 루다레 2015/03/22 22:53 # 삭제 답글

    잘 생겼는데 그 나이로는 안 보입니다... 성숙해 보인다고 하는 게 좋겠죠?
    목소리에 임신할 거 같다니ㅋㅋㅋㅋ당신네들ㅋㅋㅋ
  • Megane 2015/03/22 22:56 # 답글

    노총각팬도 잊지 말아주...쿨럭...ㅠㅠ
  • 아인하르트 2015/03/22 23:21 # 답글

    17세교 교주님과 딸과 동갑인 리얼 17세의 만남.

    그나저나 양복이 아니라 저렇게 입으니 좀 어려보이긴 하네요.
  • 코쿠토 2015/03/22 23:13 # 답글

    제2의 베상인가?! '저 목소리에 임신할 것 같다'라니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일시적이 아니라 계속 잘되길 바랍니다.
  • muhyang 2015/03/22 23:21 # 답글

    농담 아니라 근 수년간 저 정도로 화려하게 데뷔한 남자 성우가 얼마나 되나 싶죠.
  • 고독한별 2015/03/22 23:27 #

    그러게요. 괜히 '아이돌 보다 프로듀서의 존재감이 더 강해서 밸런스가
    깨져 보일 지경'이라는 농담이 나오는 게 아닌가 봅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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