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희망연봉은 평균 774만엔으로 판명 (이코노믹 뉴스 기사 보기)
일본에서 무료 가계부 어플리케이션 '닥터 월릿'을 운영하는 BearTail이라는 회사가
2015년 4월에 새로 졸업하고 입사하는 사원 53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한 결
과, 이들의 장래 희망 연봉은 평균 774만엔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았던 응답은 '연봉
400만엔 이상 600만엔 미만'이었고, 그 다음이 '600만엔 이상 800만엔 미만'이었다고
하네요.
제가 일본의 평균 직장인 연봉 수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희망 연봉이 774
만엔이라면 많은 편이겠죠?
일본에서 무료 가계부 어플리케이션 '닥터 월릿'을 운영하는 BearTail이라는 회사가
2015년 4월에 새로 졸업하고 입사하는 사원 53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한 결
과, 이들의 장래 희망 연봉은 평균 774만엔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았던 응답은 '연봉
400만엔 이상 600만엔 미만'이었고, 그 다음이 '600만엔 이상 800만엔 미만'이었다고
하네요.
제가 일본의 평균 직장인 연봉 수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희망 연봉이 774
만엔이라면 많은 편이겠죠?
태그 : 일본사회
덧글
초봉이 아니라 peak income이 774만엔이라는 것 아닐까요?
연봉 7000만원 정도니까 peak로서는 원할 법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