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사전에 유출된 사실입니다만, 주간 소년 점프 2015년 제 20호 플라잉겟 정보를
통해, 극장판 애니메이션 'BORUTO'(보루토)의 주요 성우진 2명이 결정되었다는 사
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우즈마키 보루토' 역을 성우 산페이 유코씨가
맡고, '우치하 사라다' 역을 성우 키쿠치 코코로씨가 맡는다고 하죠. 연기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극장판 '보루토'는 2015년 8월 7일에 일본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이고, 4월 18일에는
일본 전국의 극장에서 특보 영상이 해금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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