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SHIROBAKO' 다키마쿠라 커버가 여전히 예약 접수중이라고 하는데요.
야스하라 에마의 일러스트가 공개된 이후, 한층 더 많은 주문이 밀려들고 있는 모양
입니다. 일웹 일각에서는 '저런 노출이 심한 다키마쿠라 커버는 SHIROBAKO라는 작
품과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비판도 전혀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팔리기는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런 상품이 나오는 거겠죠?)
그래서 일웹에서는 '너희들의 입 보다는 지갑이 본심을 말하는구나!'라는 농담(?)도
나오더라고요. orz
덧글
그리고 다 벗은 것도 아닌 약간 남겨두고 벗긴 게 더 에로하므로 조금 남겨두는 것도 매력임.
(예를 들면, 그냥 알몸 보다는 알몸에 남성용 흰 와이셔츠를 걸친 히로인이나 수영복 입은 히로인의 상의끈이 벗겨진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