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니코 초회의 2015를 통해, '전국 바사라 vs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레이션
무대화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꿈과 같은 콜라보레이션이 실현되는 거
라면서 크게 홍보중인 것 같은데요. '데빌 메이 크라이'의 단테 등이 군웅 할거 전
국 시대에 나타나는 내용인 듯합니다. 거기서 다테 마사무네, 사나다 유키무라 등
전국 바사라의 무장들과 만나게 된다는군요.
다테 마사무네 역은 야마구치 다이치, 사나다 유키무라 역은 마츠무라 류노스케,
마에다 케이지 역은 이사카 타츠야 등등 전국 바사라 무대에서 익숙한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하고요. 첫무대화 되는 셈인 '데빌 메이 크라이'의 경우에는, '단테'
역을 스즈키 히로키, '버질' 역을 난바 쇼헤이, '프로토타입 네로 안젤로' 역을
요시다 토모카즈씨가 각각 맡는다고 합니다.
2015년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전 18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티켓 가격은 전석
지정에 세금 포함 7500엔. 기대해 보겠습니다.
http://www.basara-st.com/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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