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대근성 개구리'(ど根性ガエル)의 실사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닛폰TV계 방송국에서 방영될 예정
이라고 하네요. 주인공 '히로시' 역은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씨가 담당한다고
하며, 이번이 첫 실사화라고 합니다.
드라마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되며, 14세였던 주인공 '히로시'가 30세의 어
른이 된 2015년 여름이 무대랍니다. 최신 기술로 움직이는 개구리 '뿅키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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