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키도 이부키 & 야마자키 에리이가, 2015년 5월 9일 오후 9시, 일본 분카방송
의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요. 야구중계
가 길어지는 바람에 방송 시간이 늦어져 오후 10시에나 겨우 시작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키도 이부키 & 야마자키 에리이는 둘다 아직 고등학생이고 만 18세 미만
(둘다 만 17세)이라서 일본의 노동기준법에 따라 오후 10시를 넘으면 일을 할 수
가 없기 때문에, 결국 생방송 출연이 불가능하여 귀가했다고 합니다.
둘다 아직 만 17세의 현역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 이럴 때면 새삼 실감나는군요.
덧글
그렇군요..
방송에 나오는것이 일이었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