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신작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 제작 기자 회견 사진

(사진 출처: http://mantan-web.jp/2015/05/15/20150515dog00m200041000c.html)

2015년 7월 신작 애니메이션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의 제작 기자 회견이 있었
다고 합니다. 이번에 악역을 맡게 된 성우 하나자와 카나씨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
달라'면서, '악역은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새로운 오프닝 테마곡
'Insight'를 담당하는 록밴드 'WHITE ASH'가 등장하여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하
는데요.

2015년 6월 20일에는 제 1기의 1년후를 다루며, 제 2기의 전일담에 해당하는 '#0
inbound'가 동영상 서비스 'Hulu'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고 합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가이아드 2015/05/16 07:48 # 답글

    미야노 마모루라니 베르크캇체와 하지메의 꽁냥꽁냥이 계속 나올건가 보군요
  • 고독한별 2015/05/16 19:29 # 답글

    토모에님 // 그동안 비슷비슷한 내용의 덧글을 반복적으로 올리시던데요.
    계속 지켜봤는데, 도대체 왜 비슷한 덧글을 반복해서 올리고 또 올리시는
    건지, 그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덧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또 올라오는
    것을 방치하면,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루어 여러가지 분란과 부작용이 일
    어나므로, 죄송하지만, 이제부터는 비슷한 내용의 덧글이 올라오면 규제
    를 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이 규제는 해당 덧글에만 가해지는 것으로, 다른 내용의 덧글을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올리신다면 괜찮습니다.
  • 고독한별 2015/05/16 23:42 #

    토모에님 // 하나자와 카나씨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올 때마다 비슷비슷한 덧글
    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계신데, 비록 '질문'이라고 주장하시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까지 반복적으로 올리고 또 올려야 할만큼 의미가 있는 질문이라고 여겨
    지지 않으며, 애시당초 내용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덧글을 올리신 당사자분은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어서 올리셨을지 모르겠으나,
    저로서는 그런 의미 불명의 덧글이 '질문'이라면서 거듭 올라오고 또 올라오는
    걸 방치해둘 수가 없습니다. 이후 또다시 그런 덧글이 올라오면 저로서는 계속
    삭제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로서는 해당 '질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답변이 불가능
    하고, 누군가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답변해주기를 기다린다면, 이미 여러
    차례 올린 '질문'을 그대로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강조합니다만, 하나자와 카나씨의 포스팅이 올라올 때마다 엇비슷한 '질문'을
    반복해서 올리고 또 올리는 행위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코쿠토 2015/05/16 21:17 # 답글

    이번에도 WHITE ASH가 오프닝을 담당 하는군요.
    1기 오프닝 노래도 좋았지만 보컬분 목소리가 여자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641077
7138
36698685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