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프린세스 프리큐어 18화, 후반부 전투씬에서의 작화가 극장판급이었다면서, 일웹
에서 호평이 자자하더군요. 트와일라이트 vs 프리큐어 3명의 전투씬이 대단했다고 화
제더라고요. 확실히 몇몇 장면에서의 작화는 정말 극장판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승리의 열쇠는 백합'이라는 결론(?) 또한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보였다죠.
그러고 보니 한때 '프리큐어'를 '유리(백합)큐어'라는 별명으로 부르던 사람들이 많았던
게 기억나는군요. 뭐, 어떤 사람이, 커다란 친구들을 위한 프리큐어의 3대 모에 요소(...)
로, 백합, 변신 장면 (특히 요즘은 목욕 수건), 겨드랑이(...)를 거론하는 걸 본 적이 있습
니다만... ('빈유'를 집어넣어서 4대 모에 요소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퍼퍼퍽)
한편, 트와일라이트의 이 표정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는 신사분들이 많던데요. '아아,
공주님, 좀더 그런 눈빛으로 저를 봐주세요!'라는 식의 뜨거운 반응이 많이 쏟아지더라
고요. (후덜덜덜)
과금 아이템... 이 아니라, 초회한정판 사인본 특전 아이템인 '백합 열쇠'(...)를 이용한
집중 공격을 받고 머리가 풀어진 트와일라이트의 모습이 상상 이상으로 예쁘더라는 평
도 많이 보였습니다. 계속 머리를 풀고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보였습니다만, 예고편
을 보아하니, 어째 다음주에는 다시 머리를 묶고 나오는 모양입니다.
스스로 '유일무이한 프린세스'라고 강조하는 트와일라이트에게, 꼭 한번 블루 스카이
왕국의 공주님(...)을 소개해주고 싶다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외에도 '저거 완전히 소울젬처럼 보이지 않느냐'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뭐, '디스피아님의 가슴만 보일 뿐, 나머지는 안중에 없다!'는 신사분도 있었습니다만...
초반에 나온 머리 모양 바꾸기 장난(?) 장면에서, 첫번째 머리 모양이 어쩐지 '요츠바
아리스'를 연상시키더라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말을 듣고 보니 닮은 것 같네요. (헐헐)
마지막으로 이번편에서 드디어 밝혀진 학원장의 정체가 충격적(?)이라는 의견도 보이
더군요. 50년전에 학원을 세웠다면, 현재 몇살이신지... (후덜덜덜)
태그 : Go프린세스프리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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