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게임 및 온라인 게임의 여름 코스튬 선정성을 지적하는 기사

낮 뜨겁군! 낯 뜨거워! 비키니 전사 (서울신문 기사 보기)

종종 올라오는 기사입니다만, 국내 모바일 게임 및 온라인 게임의 '선정성'
을 지적하는 내용의 기사가 국내 인터넷 뉴스에 올라왔더군요. 각종 게임들
이 매년 7월을 전후해 '여름 코스튬'을 내놓는데, 그게 너무나 선정적이라는
내용입니다. 기사에서는...

[ ‘아들이 그런 캐릭터로 싸우고 때리는 게임을 하며 자라면 잘못된 성 관념
이 생기는 건 아닐까’ ]

[ “어린 아이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성인의 몸을 가진 캐릭터는 아동과 여성
전부를 상품화한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

[ “아이가 이걸 보고 ‘엄마는 왜 가슴이 안 나오고 배가 나왔느냐’고 물어보면
어쩌냐” ]

... 등등 어린 아이를 둔 어머니들의 여러가지 걱정을 인용하고 있는데요. 기사
에서는 이러한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의 선정성이 도를 넘었는데, 그걸 청소년
들이 아무 제약 없이 내려받고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해서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마지막에서는 부모가 게임의 선정성 정보를 입수하여 자녀를 통제해야 한
다고 충고하는 내용의 전문가 입장을 소개했더군요.

덧글

  • fss 2015/06/11 13:15 # 삭제 답글

    하아..
  • KIA~! 2015/06/11 13:42 # 삭제 답글

    이거 완전 노답일세 ㅡㅡ
  • 아니 2015/06/11 14:08 # 삭제 답글

    인터뷰가 웃겨서 그렇지 게임의 선정성 자체는 충분히 지적할만 하다고 봄. 요즘 인터넷을 보면 게임에 안 좋은 기사만 쓰면 무조건 탄압이나 차별이나 혐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임. 정당한 문제제기조차도 헛소리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게이머라면 탄압은 계속될 수밖에.
  • ㅇㅇ 2015/06/11 14:33 # 삭제

    게임의 선정성에 대한 접근법은 직접적인 규제보다는 미성년자에 대한 접근제한 등의 조치로 이루어지는 게 바람직하고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그런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에 대한 안 좋은 기사라기보다는 게임/만화/애니메이션 같은 실재하지 않는 캐릭터의 선정성과 영화/드라마 등 실재하는 사람이 연출하는 선정성에 대해서 별다른 구분도 존재하지 않고, 문제의 접근법에 대한 토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직접적인 검열식 규제만을 외치는 규제찬성론적인 방향으로 기사가 쓰여지는 것에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 메메 2015/06/11 14:50 # 삭제 답글

    성인에게는 규제하지 맙시다 제발
  • 2015/06/11 18:47 # 삭제 답글

    국내 학부모들 세인츠로우의 프로페서 겐키 미니게임보면 기절하겠네 ... ㅎㄷㄷㄷ
  • ㅇㅇ 2015/06/11 19:49 # 삭제 답글

    근데 처음 등급심의받을때 없던 엄청야한 일러스트를 신규카드랍시고 내보내는건 좀 개오바같기는 함.
    개수작부리지 말고 그냥 언리쉬드처럼 쿨하게 19금 에로물로 만들어라 짜증나니까.
  • Megane 2015/06/13 00:07 # 답글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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