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6월 22일에 '반다이 남코'의 주주총회가 있었던 모양인데요. 거기에 다녀온
사람이 올린 현장 사진입니다. 주주총회에서는 '아이돌마스터' 및 '테일즈 오브' 시
리즈 등 '반다이 남코'가 관여한 작품에 대한 질문이 많이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는 '건담 SEED 극장판의 진척 상황을 알려달라'는 질문도 있었다고 합니다. 반
다이 남코측의 답변은 '구체적으로 가르쳐드릴 수 있는 타이밍까지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다는군요. (일단 극장판 기획 자체는 여전히 살아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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