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예고된 바와 같이, 2015년 6월 22일 밤에 방송된 TV 아사히의 '비트 타케시의
TV 태클'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터넷 기본법을 만들어 인터넷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민당 소속의 '마츠모토 후미아키' 의원 vs 호리에 타카후미 &
니시무라 히로유키씨의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마츠모토 후미아키 의원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반비례하여 학생들 성적이 떨어진
다, 인터넷 때문에 괴롭힘이 늘어났다 등등의 주장을 전개하면서, 인터넷을 규제해
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모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Rhb8OpSK_E
https://www.youtube.com/watch?v=Y6gOeItw6ZQ
유튜브에 영상도 올라와 있으니 혹시 관심 있는 분께서는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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