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5년 4월에 개최된 '제 4회 니코니코 초회의 2015'의 적자 금액이 4626만
6656엔이라는 사실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약 15만명이 회장을 방문했고, 대략
794만명이 인터넷으로 시청했다는데요. 제 1회 당시에는 약 4억 7천만엔의 적자
를 기록했고, 제 2회에는 약 8800만엔의 적자, 제 3회에는 약 7000만엔의 적자를
기록했으니, 적자 금액이 착실하게 줄어들고 있기는 하네요.
'제 5회 니코니코 초회의 2016'은 2015년 4월 29일, 30일 이틀 동안 마쿠하리 멧세
에서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내년에는 흑자로 전환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덧글
흑자로 전환하려면 수많은 협력 부스와 협력 광고와 협력과 협력이 필요하죠..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야...
한 7~8회쯤 되면 흑자가 되지 않을까요?
근데 마쿠하리 멧세 그 큰 회장을 채우고도 적자라니 더 크게 벌여야 된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