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5년 7월 9일에 발매된 '주간 소년 챔피언' 2015년 제 32호에는, 2015년
7월 신작 TV 애니메이션 '사실 나는'에 출연하고 있는 성우 미나세 이노리, 우
에다 레이나, M・A・O씨의 사진이 실린 바 있는데요.
아이돌 성우 인기의 발로!? 증가하는 성우 그라비아 (오타폴 기사 보기)
일본의 한 인터넷 뉴스에 실린 기사를 보니, 이 사진에 대해 성우팬 뿐만 아니라
성우팬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도 '레벨이 높다!' '이렇게 귀여운데 왜 성우일을
하고 있는 거냐'는 호평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군요.
기사에서는 최근에 성우들의 사진이 일반 잡지에 실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
을 소개하면서, 성우의 일반 잡지 진출은 '아이돌 성우 인기의 한가지 상징'이라
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언급도 하고 있습니다.
일웹에서는 이 기사를 두고 '성우들의 외모가 성우팬들에 의해 과대 평가되었다
는 비판도 이젠 옛말인가?'라는 코멘트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성우분들의
일반 잡지 진출이나 사진집 발매를 더더욱 기대해 봐도 좋으려나요?
덧글
소수의 스타급 성우들이 아니면
그런데 성덕들은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탤런트들하고 비교하면 외모 레벨은 분명히 차이가 나요.
아이돌 하다 망한 애들이 스타로 대접받는 곳이 성우계니...
우치다마야같은 단신이 화보같은걸 찍을 레벨은 아니잖아요? 아이돌 파쿠리로 장사하는거 꼴불견이네요
좀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아이돌 흉내내는 성우들때문에 일본 성우계도 맛이가버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하튼 일부의 문제도 아니고, 아이돌 파쿠리도 아니고요, 그냥 요즘 심야애니 많이 나오는 젊은 여성우는 그냥 아이돌이에요. 일반 아이돌보다 인지도가 딸릴 뿐;;;;;
성우 업계를 걱정하시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다 수요가 있으니까 팔아서 돈을 버는거지
http://i.imgur.com/egrwPpx.jpg
http://i.imgur.com/dFGWft1.jpg
이런건가요
성역을 더럽히지말라고 발악하는 아이돌빠돌이로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