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38일간 누계 19억엔 돌파 (분카통신 기사 보기)
일본에서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누적 흥행수입 19억엔을 돌파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아직 상영이 끝난 게 아니니, 앞으로 흥행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웹에서는 극장판 케이온의 최종 흥행수입이 19억엔 정도였다
면서, '러브라이브가 케이온을 이겼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현장을 보고 있다'
'안녕, 케이온. 이제는 러브라이브에게 영광을 넘겨주고 물러날 때가 온 거야!'
라면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던데요.
일부 팬들은 앞으로 재관람 특전을 추가하고 상영관을 늘리는 전략을 취하면,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신편의 최종 흥행수입 20.8억엔도 뛰어넘을 수 있겠다면
서 기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심야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가운데
가장 많은 흥행수입을 올린 작품으로 기록될 거라는군요. 정말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에서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누적 흥행수입 19억엔을 돌파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아직 상영이 끝난 게 아니니, 앞으로 흥행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웹에서는 극장판 케이온의 최종 흥행수입이 19억엔 정도였다
면서, '러브라이브가 케이온을 이겼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현장을 보고 있다'
'안녕, 케이온. 이제는 러브라이브에게 영광을 넘겨주고 물러날 때가 온 거야!'
라면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던데요.
일부 팬들은 앞으로 재관람 특전을 추가하고 상영관을 늘리는 전략을 취하면,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신편의 최종 흥행수입 20.8억엔도 뛰어넘을 수 있겠다면
서 기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심야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가운데
가장 많은 흥행수입을 올린 작품으로 기록될 거라는군요. 정말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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