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러브라이브 특전 필름컷 100매를 영화관 직원이 티켓값을 받고 아는 사람에게 넘겨줬다?

(출처: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507/23/news101.html)

극장판 러브라이브의 특전 필름컷을 극장 스탭이 빼돌렸다(横流し)는 의혹이 제기
된 모양입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이 문제가 된 것 같은데요. 영화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빼돌려준 덕분에 특전 필름컷을 100매 정도 가지고 있다느니, 괜찮은 필름
컷은 큰돈이 된다느니 하고 자랑하는 듯한 내용의 글이 트위터에 올라와, 문자 그
대로 '염상'(炎上)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일단 티켓값은 100회분 지불했다고 하는데요. 일 때문에 바
빠서 영화를 100번씩이나 보러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돈만 내고 필름컷을 한꺼번
에 넘겨 받았다는 얘기 같습니다. 일웹에서는 저 트위터 계정의 주인이 해당 영화
관과 같은 상업 시설에 입점해 있는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고, 그로 인해 영화관
직원과 친해진 모양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진위는 불명)

러브라이브 팬들로부터는 '이건 횡령 아닌가' '사실이라면 전매꾼보다 악질이다'
라면서 비판이 쇄도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냥 관심을 끌기 위해서 지어낸 얘기
인 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도 없지는 않은 모양이며, '티켓 가격을 100회분 지불했
다면 그렇게 크게 문제될 건 없지 않나?'하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소란이 커지자, 해당 트위터 글은 비공개 처리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기자는 현재 영화관측에 사실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러분께
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 걸까요? 또한 일어났다면
얼마나 비난받을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PS) https://www.tohotheater.jp/news/imp_info00000095.html

아참, 기자의 문의에 대해, 영화관측은 '조사 결과, 지금으로서는 그런 사실은 확인
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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