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30일에 게임 '소녀와 드래곤 - 환수계약 크립트랙트' 완성 피로회
이벤트가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출연한 성우 Pile씨의 모습이랍니다.
이 게임의 주제가를 담당했기 때문에 초대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모닝구 무스
메 멤버인 '야구치 마리'씨도 작중 캐릭터 목소리를 맡아 성우에 도전했으며,
자신이 담당한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고 이벤트에 출연했답니다.
게임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야구치 마리 & Pile씨의 사인이 들어간 노트북
PC를 각 1명, 도합 2명에게 선물해주는 캠페인도 실시된다고 하네요. (사진에
서도 사인이 된 노트북이 얼핏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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