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즈마 이리야 츠바이 헤르츠 4화, 애들이 테마파크로 놀러가는 내용이었는데요.
거기서 이른바 '세이버 라이온'이 등장했다고 하여 팬들이 화제로 삼고 있더라고요.
또한 그 세이버 라이온의 목소리 및 테마파크의 아나운스 담당 성우로 '카와스미 아
야코'씨가 기용되는 바람에 한층 더 화제가 된 모양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세이버가
아니라 모플이 생각난다' '여기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였나?'라는 농담을 하기도 하
더군요. (헐헐)
아참, 원작팬들에 따르면, 이번편은 원작에 없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였다
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과 연결되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떡밥이 포함되
어 있더라는 내용의 코멘트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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