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희절창 심포기어GX 7화, 초반부터 수영복 서비스씬이 나오던데요. 역시나 격차(...)
가 뚜렷하게 드러나더군요. 특히나 츠바사는 빈유를 넘어 거의 절벽처럼 그려지는 느낌
입니다. 저 정도로 절벽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종종 일어나는 빈익빈 거익
거(?) 현상인 걸까요? 막연하게 '빈유'와 '거유'라는 특징을 살리려다 보니 작화 스탭에
따라, 빈유는 한층 더 빈유가 되고 거유는 한층 더 거유가 되는 현상 말입니다. (먼산)
여기 직접 소개하기에는 좀 위험한 것 같아서 제외시켰습니다만, 일웹의 신사분들은 특
히나 유키네 크리스가 해변 의자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뒤쪽에서 잡은 장면이 너무나도
모에했다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해서 초전개의 연속입니
다만, 이렇게 적절하게 서비스씬도 넣어주는군요. 노래, 초전개, 서비스씬이야 말로 심포
기어를 심포기어 답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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