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카마치의 단델리온 8화, 엔드 카드 일러스트가 특히 화제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죠카마치의 단델리온 8화, 이번편은 사쿠라다 가문의 장남인 '슈'와 슈를 좋아하는 여
학생 '사토 하나'의 이야기가 중심이었는데요. 사토 하나는 아카네를 곤경에서 구해주
기 위해 슈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는 멋진 모습(!)을 보임
으로써 아카네가 몸을 피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그 덕분에 아카네로부터는 '오빠를 잘
부탁드린다'고 공인을 받게 되더군요. (동시에 동급생이자 브라더 컴플렉스가 있는 것
으로 보이는 카나데로부터는 상당한 질투를 받게 됩니다.)

한편, 사토 하나의 고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던 슈는, 아버지와 어머니
의 과거지사를 참고(?)로 하여 용기를 내어 사토 하나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쿠라다 소이치로 & 사츠키 부부의 학생 시절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요.
아버지인 국왕은 학생 시절에 슈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더군요. 그리고 사츠키의 동생들
모습을 보고 일웹에서는 '사쿠라다 가문의 애들은 외삼촌과 이모를 닮은 모양이다'라는
코멘트가 많이 나왔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담당, 일해라!' '디자인 재활용은 기본!'이라
는 농담도 물론 나왔고요. (먼산)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일웹에서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국왕이 된 사쿠라다 소이치로를 잘 보살펴준 메이드가
의외로 귀엽다면서, 어째 머리색이 닮은 것 같은데 '아오이'는 혹시나 메이드의 몸에서
태어난 아이가 아닌가 하며 나름대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출생의 비밀인가요? (퍼퍼퍽)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사쿠라다 사츠키(결혼하기 전의 성은 '시노노메')의 학생 시절 모습도 꽤 모에하더군요.
일웹에서는 '트윈테일 모에는 집안 전통인가?'라는 농담도 나왔습니다.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어째 본편에서는 서비스 요소가 좀 부족한 것 같다(?) 싶었더니만, 엔드 카드 일러스트
가 이렇게 상당히 모에(?)했다고 합니다. '행복 그래피티'의 만화가 '카와이 마코토'씨
의 그림이네요. 왕족과 일반 백성의 격차(엥?)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일웹에서는 '어이,
슈, 나랑 바꾸자!'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으며, 이를 다시 '왕족이니까 납득' '왕족은
바꾼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닌데?'라는 농담을 대꾸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헐헐)

덧글

  • ㅇㅇ 2015/08/21 13:26 # 삭제 답글

    일상물 매니아 입장에서 이번 분기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인듯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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