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달에 '너무한 만화 열전'이라는 평론 서적이 발매되었답니다.

(그림 출처: http://www.amazon.co.jp/dp/4041019818/)

저는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만, 지난 2015년 8월 8일, '너무한 만화 열전'이라는
서적이 카도카와로부터 발매된 모양입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발표된
만화 작품 가운데, 황당무계한 설정과 스토리 전개로 '너무하다'는 느낌을 주는
만화 작품 32작품을 개그스럽게 소개하고 있다는데요. '스포츠 만화' '학원 만화'
'액션 & SF 만화' 등등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마존 재팬의 서적 정보를 읽어보니, 소개된 작품중에는, 아스트로 구단, 링에
걸어라, 파렴치 학원, 스케반 형사 같은 작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덧글

  • 존다리안 2015/09/10 08:16 # 답글

    링에 걸어라는 그래도 세인트 세이야로 이어지는
    배틀물 만화의 초석이라는 업적이나마 있지...

    하긴 황당하긴 한 만화였습니다.
  • rumic71 2015/09/10 11:00 # 답글

    다른 건 납득이 가는데, 스케반형사는 뭐가 '지나친' 것이었을까요? 아니 뭐 여고딩 수사관이라는 설정부터가 무리수로 출발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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