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웹 일각에서 지난달 하순에 '토라노아나 나고야점'에서 개최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이벤트에 등장한 성우 '다나카 아이미' (우마루의 목소리 담당)의 사진
을 새삼 발굴해서 올려놓고 '참 예쁘지 않느냐'고 화제로 삼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최근에 우마루 연기 덕분에 인기가 올라가면서 인터뷰 기사도 하나둘 나오는 것
같던데요. 집안 우마루, 집밖 우마루, UMR 등 3가지 버전의 우마루 목소리를 굉
장히 능숙하게 구분해서 연기하더라면서 일웹에서 호평이 자자하더라고요. 최근
에는 어린 시절 우마루의 목소리가 집안 우마루와는 또 미묘하게 다르더라는 호
평도 보였죠.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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