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게임쇼 2015 '부시로드' 부스에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이벤트
가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성우 닛타 에미, 이이다 리호, Pile씨 등 3명이 출연한 발
표회 및 토크 스테이지였답니다. 전세계 유저 2000만명을 돌파한 스쿠페스와 관련된
각종 정보 발표는 물론, 특히나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스쿠페스를 플레이하는 어트랙
션에 성우분들이 도전하는 순서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이다 리호씨는 '라이브를 했을
때 만큼 숨이 차다'라고 코멘트하기도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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