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월 9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개봉될 예정인 극장 애니메이션 '유리의 꽃과
파괴하는 세계'가, 2015년 10월 29일, 제 28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파노라마 부문
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되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화 대상 powered by 포니
캐니언'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획 'D.backup'을 원안으로 하는 오리지널 극장 애니
메이션인데요.
도쿄 신주쿠 발트9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는, 성우 하나모리 유미리, 타네
다 리사씨를 비롯해, 감독과 프로듀서 등, 주요 성우진과 제작진이 자리를 함께 했
다고 합니다. 위쪽이 그 무대 인사 사진인 것 같은데요. 하나모리 유미리는 이번이
극장 애니메이션 첫출연이면서 첫주연이라고 합니다. 연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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