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야마자키 에리이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입니다. 성우 키도 이부키 &
야마자키 에리이로 구성된 유닛 'every♥ing!'이, 무대판 '레칸'에 게스트로 출연
했다면서 올린 사진인데요. 2015년 11월 14일은 마침 키도 이부키의 만 18세 생일
이었으며, 만 18세가 된 키도 이부키의 첫번째 일이 바로 이번 게스트 출연이었다
고 합니다. 마지막의 투샷이 참 훈훈해 보이네요. (헐헐)
PS) 야마자키 에리이는 2015년 11월 20일에 만 18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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