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빡 잊고 관심을 못가지는 사이에, 성우 시미즈 아이씨가 어느새 프로레슬러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더군요. 2013년 12월 1일에 링 데뷔를 했기 때문에, 2015년
12월 1일이 바로 데뷔 2주년이었답니다. 팬들로부터 축하한다는 인사가 많이 쏟아
진 모양입니다. 프로레슬러 활동도 정말 꾸준히 하는군요. (팬들중에는 부상 당하지
않도록 제발 조심하라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일웹에서 누가 '언젠가 시미즈 아이 vs 닛타 에미의 프로레슬링
시합을 보고 싶다. 그야말로 드림 매치가 될 거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하던데요. 뭐,
아무래도 닛타 에미씨가 프로레슬러 데뷔를 할 가능성은 전혀 없겠죠?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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