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카지타"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더군요. 내용인즉,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가 아주 정중한 신년 인사 메일을 보내왔는데,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お'이라고 오타가 났답니다.
마피아 카지타씨는 그 바람에 마치 '야루오'(やる夫) 말투처럼 되어버렸
다면서 재미있어 한 모양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종종 '야루오' 말투가 '~능'으로 번역되곤 한다는 점을 감
안하면, 정중한 신년 인사 메일 마지막에 '잘 부탁드립니다능'이라고 잘
못 썼다는 얘기가 되겠군요. orz
그래서 일웹에서는 이렇게 타케우치 슌스케를 야루오화(...) 시킨 그림
도 올라오는 등 한바탕 화제가 된 듯합니다. 타케우치 슌스케에게 새로
운 별명(?)이 생기게 되는 겁니까? 지켜봐야 겠네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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