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 '지방 생활의 책' 2016년 2월호의 기획 '2016년판 살고 싶은 지방 랭킹'에서
일본 돗토리현 이와미정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주자 지원제도의 충
실도, 노후 의료 간호 체제, 아이 키우기 쉬움, 일상 생활의 편리함 등 10가지 부문
에서 앙케이트를 실시하여 결정된 순위라고 하는데요. 이와미정은 전년도의 18위
에서 이번에는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고 합니다.
이와미정은 '재해 위험의 낮음'과 '일상 생활의 편리함' 부문에서 각각 만점을 기
록했다고 하는데요. 인기 애니메이션 'Free!'의 성지로 지명도가 크게 오르더니만,
살기 좋은 지방으로도 유명해지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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