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야마모토 코지'씨가, 2016년 3월 19일에 일본 현지에서 개봉될 예정인,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최신작에 게스트 성우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야마모토 코지씨는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로 프리큐어의 적인 마녀의 부하
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마녀의 목소리는 여배우 '니이즈마 세이코'씨가 맡는
다고 하네요.
이번 프리큐어 올스타즈 극장판은 프리큐어 극장판 시리즈 20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최초로 '뮤지컬'이 테마가 된다고 하는데요. 신작 '마법사 프리큐어'의
큐어 미라클 & 큐어 매지컬을 포함하면, 총 44명의 프리큐어가 등장한다고 알
려져 있습니다. 예비군 규모가 갈수록 커지는군요. (후덜덜덜)
과연 야마모토 코지씨와 니이즈마 세이코씨가, 그런 압도적인 '프리큐어 군단'
에 맞서는 겁없는(?) 악당 역을 얼마나 잘 연기해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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